연출 및 출연 연출: 잭 스나이더 (04) 이후 좀비 영화로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. 는 대표적인 좀비물로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다. 그러나 그 외 영화는 재밌게 본 영화가 없으므로 볼까 말까 고민하게 했던 이유 중 하나. 출연 :데이브 바티스타 외 데이브 바티스타는 wwe 프로레슬러 출신으로 에서 드랙스 역할로 알려져 있는 배우가 출연했다. wwe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바티스타는 꼭 성공하길 바란다. 안경을 쓰고 나오는데, 레슬러 이미지와 드랙스의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하는 설정으로 보인다. 그리고 안경에 줄을 매달아 쓰는데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마스크 줄과 연관되어 같이 보이기도 한다. 딸을 생각하는 덩치 큰 아버지로 나온다. 좀비의 특성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좀비의 특징은 크게 사고하지 않는다는 점...